2009년 6월 22일 월요일

탈락

     주말에 빼놓지 않고 보는 프로그램 중 '패떳'의 멤버 중 예진아씨와 천희가 이제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난 주에 방영된 것은 주제가 이별이었어요. 으음 이런 예능프로그램은 각박한 현실을 잊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봐야하는 건데 온통 헤어지고, 예전 추억만 되살리는 내용으로 채우니 마음이 갑갑해져서 중간쯤 보다가 안 봤어요.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이라고 했으니 헤어짐을 당연히 여겨야겠지만....

     그동안 좋아했던 멤버가 천데렐라와 예진이였는데.... 약간 정상에서 모자라듯 하기도 하고, 눈치를 보지만 약삭빠르게 자기 몫을 챙기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 좋았는데. 어떡할 수가 없겠지요.

     예진아씨는 선덕여왕에서 히트하시고, 천희는 CF에서 성공하면 좋겠어요.



* 반드시 보는 프로그램은 패떳과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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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샤프

현관 옆 신발장에 올라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