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원의 식물 사진 3편이에요.

(윗사진) 창포꽃
더 보시려며..

(윗사진) 창포꽃 무리. 지금이 창포철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식물원의 일부를 이렇게 조성해 두었어요. 예전에 우리의 여인들은 창포로 단오에 머리를 감았다는데 어디를 사용한 건 지는 잘 모르겠어요.

(윗사진) 쌈으로 잘 먹는 곰취예요. 곰의 발바닥을 닮았다고 해서 곰취라는 이름이 붙어있죠. 그런데 다른 잎이랑 구분이 잘 가진 않더라구요. 간혹 산에 가서 곰취라고 따왔는데 독성이 있는 그런 것도 있나 봐요. 산에 가서 아무 거나 따오면 안되죠. 쌈 중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참취예요.

(윗사진) 예전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찔레꽃. 찔레는 장미과에요. 그리고 냄새가 너무 너무 좋아요.

(윗사진) 떼죽나무. 특이하게도 꽃이 거꾸로 메달려 있어요. 꽃도 적당한 크기에 모양도 이뻐요. 꿀이 많은지 벌들이 모여 살아요.

(윗사진) 산양귀비. 양귀비가 다양한 색깔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양귀비 종류도 무지무지 많은데 이 중에서 마약성분이 문제되는 종류는 2 ~ 3가지라네요.

(윗사진) 박하이에요. 이번에 보니 구역 중의 일부분을 '향식물원'으로 만들어 두었어요. 잎으로 봐서는 평범한데 말이죠. 냄새도 맡아보았는데 아무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아마 다시 처리를 해야하나 봐요. 아니면 열매를 사용하던지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