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이에요.
저 격동의 시간에 인생의 중심기인 대학 3학년 때였으니... 민주화운동에 휩싸여 있었지요. 그 당시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저 상황을 모르고 지나갔으며, 그건 저희들도 마찬가지였지요. TV 방영된 것은 MBC 방송국이 불타는 모습만 뉴스에 나온 정도였으니 말이죠.
28년이 지난 지금도 광주시민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는 것은 뭔가 미흡하고 정리가 안된 상태로 보이는군요.
그 당시의 대학 3학년으로 이 사건을 본 입장으로서는 어렸다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 대학생들은 좀 그렇지 않으려나요. 음.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05/27 21:14
답글삭제비공개님 / 지금이 또 한번의 격동기인 것 같긴 해요. 작년의 촛불집회는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거든요.
ㅎㅎ. 저는 전혀 인기인이 아님. 여기에 오는 사람은 상당히 제한될 거예요. 가능하면 노출을 하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물론 검색해서 오는 사람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