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니 오늘 새벽이군요. 첫째와 둘째가 밤중에 일어나 싸웠어요. 사소한 일들이 겹쳐서 싸운 것이지만 이젠 부모들이 중재할 수준을 넘어요. 사소한 일은 중첩이 되면 큰 일이 되고 자신의 생각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스스로의 전투의지를 되살려서 더 큰 문제를 만들기도 하지요.
부모들은 그것에 관여를 할 수도 없고, 관여를 하면 오히려 비웃음을 사게 되요. 첫째는 지금 말구사하는 능력이나 사고가 치밀해질 때라 절대로 지지않고 질 수도 없어요. 둘째는 어수룩하지만 이런 첫째와의 갈등에서 또 많은 성장을 할 거라 생각되요.
자만심이 커질대로 커지면 다른 여러 곳에서 정을 맞아 무난한 성격으로 바뀌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어요.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커갔지만 갈등할 때마다 상처는 덜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08/01 21:06
답글삭제그러셨군요. 이런 해결책은 시간을 두고 접근을 해야하더라구요.